본연의 자연과 구조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합니다.
불필요한 것을 걷어낸 여백에는 명징한 깊이감이 스며듭니다.
비워야 담을 수 있고, 담아야 쌓입니다 — 울릉담다는 이 한 문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울릉담다의 건축은 외부로 향한 창이나 장식적 요소를 덜어내고,
벽과 매스 그 자체가 온전히 존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절제된 색감은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정적인 인상을 자아냅니다.
객실 안에서는 정원과 하늘로 이어지는 창을 통해 울릉도의 빛이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모든 객실은 독립된 구조로, 각 객실마다 평형과 인원에 맞춘 개별 정원과 바다뷰를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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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비로소 담을 수 있습니다.
개발되지 않은 해안선, 계절마다 달라지는 빛, 완전히 어두워지는 밤하늘.
울릉도는 아직 손대지 않은 것들이 살아있는 섬입니다.
울릉담다는 그 원형을 지키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담다(擔)'는 단순한 동사가 아닙니다.
무언가를 담는다는 것은 그릇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외부의 시선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들어온 자에게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섬, 울릉도.
일상의 소음과 부정적인 에너지를 비워내고,
이 섬이 건네는 온전한 휴식과 감각을 마음 깊이 담아가는 여정.
당신이 울릉도를 담는 순간, 울릉도도 당신을 담습니다.
울릉담다는 소재 본연의 질감과 구조 자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집중합니다. 화산암이 빚어낸 지형 위에 세운 매스감 있는 건축에 화이트 도장과 우드톤을 더해, 장식을 걷어낸 자리에 명징한 여백이 스며들도록 했습니다. 장르와 경계를 넘나들기보다, 울릉도라는 섬이 가진 원형의 질감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 — 그것이 울릉담다 건축의 시작입니다.
울릉담다는 육지에서 가장 먼 섬, 울릉도 북면의 해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개발되지 않은 해안선과 화산암 절벽, 그리고 완전히 어두워지는 밤하늘 — 이 섬이 가진 원형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공간이 된 곳입니다. 화려함을 더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아내는 것에서 출발한 울릉담다는, 지금도 그 처음의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울릉도 북쪽 해안, 화산암 절벽을 병풍 삼아 동해 수평선이 정면으로 펼쳐지는 자리입니다.
항공편이 없어 포항·묵호항에서 여객선으로 이동합니다 (대표 항로 3선)
| 선사 / 선박 | 항로 | 출발 → 도착 | 소요 | 승선 인원 | 문의 |
|---|---|---|---|---|---|
| 대저페리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 포항 ↔ 울릉(도동) | 포항 09:50 → 울릉 12:40 | 2시간 50분 | 970명 | 1899-8114 |
| 울릉크루즈뉴씨다오펄호 | 포항 ↔ 울릉(사동) | 포항 23:00 → 울릉 06:00 | 6시간 30분 | 1,200명 | 1533-3370 |
| 씨스포빌JD씨스타1호 | 묵호 ↔ 울릉(도동) | 묵호 08:20 → 울릉 11:00 | 2시간 40분 | 443명 | 1577-8665 |
* 운항 시간표는 기상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출발 전 선사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는 차량 선적 가능 (최대 4.5톤).
단일 건물 15실. 전 객실 바다뷰와 울릉도 자생식물 정원을 품고 있습니다.
조식 찬합, 웰컴 호박식혜, 무료 WIFI, 블루투스 스피커, 캡슐커피, 차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타올, 어메니티(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고급 템퍼 매트리스, 이불, 침구류
냉장고, 전기포트
울릉담다만의 시그니처 터치포인트, 섬의 자연과 사람이 깃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하루의 끝과 시작을 책임지는 잠자리에 가장 먼저 공을 들였습니다. 울릉담다의 모든 객실은 템퍼 고급 침구류를 사용해, 파도 소리를 들으며 깊고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땅에서 솟아오르는 맑은 용천수를 직접 받아 즐기는 프라이빗 자쿠지입니다. 정원과 하늘을 곁에 두고 자연이 건네는 물에 몸을 담그는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과 함께 만나는 울릉담다의 첫 감각. 고로쇠 수액으로 빚은 탄산수 '울릉소다'와 울릉도 특산 단호박으로 만든 '호박양갱'을 객실에 미리 준비해둡니다. 여행의 고단함을 씻어내는 첫 잔과, 은은한 단맛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세요.
체크인 전, 울릉담다의 이야기를 담은 웰컴 키트를 먼저 만나보세요. 날씨와 추천 시간대, 섬을 즐기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과 에코백, 여행에 필요한 어메니티 키트까지 도착 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 결항으로 인한 당일 취소는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합니다.
아래 항목은 환불 없는 퇴실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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